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광고판을 150달러에 빌릴 수 있습니다.

타임스퀘어 광고판에 걸린 사진 앞에 사람들이 서 있다. (제공: 제공)

뉴욕 - 뉴욕 타임스퀘어 위의 거대한 광고판에 등장하는 것을 꿈꿔본 적이 있나요? 아마도 당신은 기억에 남는 방식으로 어머니의 "생일 축하"를 기원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결혼에 동참하도록 요청하고 싶을 것입니다.

이제 사람들은 자신의 사진을 타임스퀘어 중심부의 대형 광고판에 게시하여 150달러에 하루 종일 표시할 수 있습니다. 광고판은 높이 31피트, 너비 55피트이며 1560 Broadway(46번가와 47번가 사이)에 위치하며 Pelé Soccer 매장 바로 위에 있습니다.

Welcome-to-Times-Square.com이라는 프로젝트는 마이애미에 거주하는 변호사 Jaime Suarez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현지 브랜드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타임스퀘어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돕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수아레스는 일반 사람들이 휴대폰에서 직접 자신의 사진을 게시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을 때 이 프로젝트가 "흥미로운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타임스퀘어의 광고판에 관해서는 어떤 회사도 감히 사람들의 개인적인 영역에 들어갈 수 없었으며 이 예상치 못한 일이지만 일반적으로 뉴욕 프로젝트는 당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라는 가볍고 유쾌한 초대입니다. , 이 전례 없는 시대에 너무나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거절할 수 없는 초대입니다."라고 프로젝트에 대한 보도 자료는 말합니다.

파일 이미지 - 2022년 12월 9일 뉴욕시 타임스퀘어의 모습입니다. (사진 제공: Alexi Rosenfeld/Getty Images)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에 이상적인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을 축하하거나 배우자에게 사랑을 보여주고 싶은 사람입니다. 다른 소비자들은 결혼 제안을 계획하거나 친구에게 새 직장을 구한 것을 축하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누군가는 단지 하루 동안 유명해지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괜찮습니다.

관광 사이트 NYC Go에 따르면 타임스퀘어는 매년 약 5천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이고 있으며, 보통 하루에 약 340,000명의 보행자가 타임스퀘어를 통과하므로 시선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슬롯은 TimesSquareBillboard.com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여기에서 사람들은 날짜를 선택하고 사진을 업로드하고 150달러를 지불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해당 사진은 선택한 날짜에 24시간 동안 1시간에 한 번씩 15초 동안 광고판에 표시됩니다.

웹사이트에는 "표시 날짜 최소 하루 전에 예약 시 제공한 이메일로 정확한 시간별 시간대를 보내드립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타임스퀘어에 직접 갈 수 없는 분들은 여기에서 프로젝트 광고판 페이지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을 시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신시내티에서 보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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